'나 혼자 산다' 씨스타 출신 다솜, 알고 보니 주식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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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다솜(사진)이 '주식돌'로서의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다솜은 친구와 함께 주식 강의를 보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프로페셔널하게 전문용어를 쏟아내는가 하면 강의를 보다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사진을 찍는 등 열정을 활활 불태웠다고.
'주식돌'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줄 다솜의 일상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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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다솜(사진)이 '주식돌'로서의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45회에서는 홀로서기를 한 다솜의 솔로 라이프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호기심을 바로바로 해소하는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특히 다솜이 주식 강의에 빨려 들어갈 듯 초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솜의 최근 관심사가 주식이었던 것. 예상치 못한 취미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
다솜은 친구와 함께 주식 강의를 보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프로페셔널하게 전문용어를 쏟아내는가 하면 강의를 보다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사진을 찍는 등 열정을 활활 불태웠다고.
뿐만 아니라 다솜은 “주식에는 리스크와 리턴이 있어요”라며 주식 용어 설명은 물론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실행하고 있는 주식 철학을 따르고 있음을 고백했다고 한다.
‘주식돌’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줄 다솜의 일상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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