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명리조트는 신규 회원을 위해 특별분양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분양하는 회원권은 2530만~3600만원짜리 패밀리형, 스위트형과 1억원이 넘는 VVIP노블리안 회원권(실버형·골드형·로얄형) 등이다.
회원권을 일시 납부로 결제하면 분양가격의 5%를 할인해준다. 계약금을 지불한 뒤 1개월 안에 잔금을 모두 납부해도 일시납과 똑같이 할인해준다. 법인 무기명 회원권은 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소유권 등기 설정을 통한 본인 소유의 등기제 회원권과 만기 보증금을 100% 돌려받는 회원제 회원권 중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담당자가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현재 분양에 대한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허종연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부장은 "여름여행은 레저 등 즐길거리도 함께 하기 위해 떠나는 경우가 많아 회원권 할인은 물론 레저시설 무료이용이나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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