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로꼬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로꼬 소속사 AOMG 측은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늘(24일) 보도된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로꼬가 비연예인인 미모의 재원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꼬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마마무 화사와 작업한 곡 '주지마'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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