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인터뷰] 김한수 감독,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입력 2018. 5. 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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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삼성이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강민호는 역전 스리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이원석은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김한수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장원삼이 베테랑답게 잘 던졌고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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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삼성이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삼성은 23일 대구 롯데전서 강민호의 결승 스리런을 앞세워 6-4로 이겼다. 20일 고척 넥센전 이후 3연승 질주. 

선발 장원삼은 5이닝 4실점(6피안타 3볼넷 1탈삼진)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9회 1이닝을 책임진 최충연은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강민호는 역전 스리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이원석은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김한수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장원삼이 베테랑답게 잘 던졌고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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