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개막전 홈런 터뜨릴까'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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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감독으로 있는 개그맨 심현섭이 오는 28일 시작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를 앞두고 MK스포츠 사옥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국보 투수'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이 시구자로 나서며 여성듀오 칸(KHAN 유나킴X전민주)이 애국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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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감독으로 있는 개그맨 심현섭이 오는 28일 시작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를 앞두고 MK스포츠 사옥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국보 투수’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이 시구자로 나서며 여성듀오 칸(KHAN 유나킴X전민주)이 애국가를 부른다.
실력이 엄선된 6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는 개그맨 이동윤이 감독을 맡고 류근지 박성광 변진수 박영진 등이 주축인 개그콘서트, 가수 홍서범이 단장을 맡고 영화배우 이종혁이 활약하고 있는 공놀이야, 개그맨 이봉원이 단장 겸 감독을 맡고 개그맨 지상렬 강성범 김한석이 출전하는 스마일이 출전한다.
또 배우 정보석이 단장, 개그맨 심현섭이 감독, 배우 이종원 서지석,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참가하는 조마조마, 배우 박재정이 감독, 배우 한상진 박광현이 몸 담고 있는 이기스, 가수 조빈이 감독, 방송인 김제동, 배우 이석훈 등이 활약 중인 폴라베어스 등 6개 연예인 야구단이 7월16일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 뒤, 리그 1위팀과 2·3위 팀의 승자가 7월23일 결승을 치른다. 1위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2위팀에게는 300만원, 3위팀에게는 100만원이 수여된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주관방송사인 IB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다음카카오TV, 네이버TV, 아프리카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뷰티스쿨,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후원한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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