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나이 잊은 탄탄+군살 zero 몸매..'3년 공백이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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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채시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트레칭 시간. 트레이너 선생님의 '여기를 보세요.' 스냅으로 찰칵. 제4회 가톨릭 영화제 개막식 사회보기 전날, 민소매 드레스를 입기 위해 어깨 운동인 덤벨 숄더프레스하는 모습. 영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검정 민소매와 반바지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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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채시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트레칭 시간. 트레이너 선생님의 '여기를 보세요.' 스냅으로 찰칵. 제4회 가톨릭 영화제 개막식 사회보기 전날, 민소매 드레스를 입기 위해 어깨 운동인 덤벨 숄더프레스하는 모습. 영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검정 민소매와 반바지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군살 없는 그의 몸매와 사뭇 진지한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채시라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토요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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