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에 나타난 아기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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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웨이브 회원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주장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아기자판기 천을 쓰고 있다.
비웨이브는 이날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비웨이브는 임신에 대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강조하는 입장에서 낙태죄 폐지 등을 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24일에 낙태를 처벌하는 형법 조항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헌법 소원의 첫 공개변론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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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한 비웨이브 회원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주장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아기자판기 천을 쓰고 있다.
비웨이브는 이날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비웨이브는 임신에 대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강조하는 입장에서 낙태죄 폐지 등을 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24일에 낙태를 처벌하는 형법 조항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헌법 소원의 첫 공개변론을 연다. 2018.5.23/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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