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법정으로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준헌 기자 ifwedont@kyunghyang.com 2018. 5. 23. 13: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출석했다. 지난 3월22일 구속된 지 62일 만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짙은 푸른색 재킷과 바지, 흰 셔츠를 입은 채 등장했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상태로 손에는 서류봉투를 들고 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이준헌 기자 ifwedon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