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 대통령, "평화와 번영을 향한 한미동맹"

2018. 5. 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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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 단독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을 향한 한미동맹, 세계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길!"이라고 썼다. 2018.5.23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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