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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안소미 "임신 6개월…행복한 가정 꿈꿔"

양소영 기자
입력 : 
2018-05-22 2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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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폭주 결혼자, 불타오르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함소원, 지소연, 안소미, 이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소미는 2세 계획을 묻자 “저는 아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소미는 “임신 6개월이다. 저는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꿈꿔왔던 사람이다. 제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숙은 “안소미 씨 9월 말에 출산 할 때 순산하라”고 덕담을 남겼다.

안소미 또한 지난달 동갑내기 회사원과 1년 4개월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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