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첼시와 2년 계약 연장
2018. 5. 22. 18:28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27)이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첼시 레이디스에서 2년 더 뛰게 됐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소연과 계약 기간을 2020년까지 2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8.5.22 [첼시 홈피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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