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수입 언급에 누리꾼 "영상으로 10억 이상? 대단해"

2018. 5. 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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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의 수입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도티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했다.

박명수는 도티에게 "수입이 항상 여유 있는 것냐.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건가"라고 물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1원보다 더 많으면 얼마?" "대단하다!" "도티 모르는 사람은 없지~" "엄청 많이 벌었구나" "대박이다~"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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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수입 사진=도티 SNS

도티의 수입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도티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했다.

이날 도티는 “유튜브에서 게임 콘텐츠나 소소한 일상을 콘텐츠화 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유튜브 검색어 순위에 전체 통틀어 1등이다”라며 “구독자 수 223만 명, 누적 조회수 19억 뷰”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도티에게 “수입이 항상 여유 있는 것냐.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건가”라고 물었다. 도티는 “저작권 같은 개념”이라며 “4년 전에 올린 영상이 지금도 조회 수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19억뷰면 1원만 줘도 19억이냐”고 물었지만 그는 “그것보다 훨씬 많을 경우가 있다”며 “조회수당 1원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누적뷰 역시 지금까지의 총 누적뷰라고 덧붙였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1원보다 더 많으면 얼마?” “대단하다!” “도티 모르는 사람은 없지~” “엄청 많이 벌었구나” “대박이다~”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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