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홍보대사 진지희
2018. 5. 22. 03:36
[서울신문]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 진지희씨가 서울장학재단의 홍보대사로 21일 위촉됐다. 올해 성년을 맞은 진씨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홍보대사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위촉식은 23일 마포구 서울장학재단 사무국에서 열린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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