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하루 앞둔 봉은사 표정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봉은사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특히 부처님의 형상을 씻어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씻고 복을 누리게 된다는 관불의식을 위한 줄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긴 행렬에 합류한 아이들과 부모들은 무엇보다 가족의 행복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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