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만나러 방미
2018. 5. 21. 17:31
(성남=뉴스1) 구윤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단독으로 만나 내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비핵화 모델과 그에 따른 보상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5.21/뉴스1
kysplanet@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