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김태우 그룹 텐, 韓中 오갈 루키의 탄생 [종합]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5.21 15: 54

그룹 텐이 한중프로젝트 10인조 그룹의 첫 시작을 알렸다. 
21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한중프로젝트 그룹 T.E.N(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MC 조원석은 "지난해 사드 사태로 인해 한중 교류가 많지 않았는데, 텐은 한중 교류가 없는 가운데 꾸준히 준비해왔다. 그래서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후 텐이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해요 해요' 무대를 최초 공개한 뒤 팬들과 대중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리온파이브를 제외한 텐 멤버들은 연습 과정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텐은 "한국에 온지 4년이 된 처음에는 힘들었다. 연습생활이 짧아서 팀에 피해를 줄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많이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텐은 "언어 차이가 있어 힘들었다. 보통 때는 영어로 대화를 했다. 하지만 음악과 춤으로 하나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 뒤를 이어 리온파이브가 무대에 올라 '언브로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텐의 팬을 자처한 이는 쇼케이스 무대로 올라가 응원 메시지를 전한 뒤 악수까지 하며 눈길을 끌었다. 
리온파이브는 신멤버의 합류와 관련, "우리끼리는 연습과 활동을 했기 때문에 잘 맞았다. 그래서 새 멤버들이 들어온다고 했을 때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노래와 춤, 열정으로 하나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텐은 기존 활동 중인 그룹 리온파이브에 멤버를 충원한 뒤 새롭게 론칭하는 10인조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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