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장관 딸 윤세인은 누구?..서인국과 호흡 맞춘 배우

온라인이슈팀 2018. 5.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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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딸 배우 윤세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장관의 딸인 윤세인(본명 김지수)은 1987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윤세인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해 극 중 나아라 역을 맡았다.

윤세인은 지난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김 장관을 위해 '아빠 부탁해요'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선거운동을 도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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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인.사진=연합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딸 배우 윤세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장관의 딸인 윤세인(본명 김지수)은 1987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윤세인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해 극 중 나아라 역을 맡았다. 이어 MBC ‘아들 녀석들’에서 박미림 역을 맡아 가수 출신의 배우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3년 SBS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라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윤세인은 지난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김 장관을 위해 ‘아빠 부탁해요’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선거운동을 도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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