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갑질' bhc 과징금 철퇴
김선웅 기자 2018. 5. 21. 14:30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bhc가 가맹정 공사를 권유하며 본사 부담 비용을 일부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기고 의무적으로 공개해야하는 광고·판촉행사 집행 내역을 제때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48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bhc 매장의 모습이다.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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