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와이즈, PGA 투어 첫 우승

2018. 5. 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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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美텍사스주>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키' 에런 와이즈가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와이즈는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우승을 차지해 생애 첫 PGA 우승을 안았다.

g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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