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개리, 행복한 '아들바보'의 일상
유수경 2018. 5. 21.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개리가 '아들 바보'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사실을 공개한 개리는 결혼 발표 7개월 만인 11월 득남한 바 있다.
이후 개리는 송도에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나온 모습 등을 공개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개리가 ‘아들 바보’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개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피크닉 용품을 캐리어에 담아 이동 중이다. 또한 돗자리에 누워 아기를 배에 올린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사실을 공개한 개리는 결혼 발표 7개월 만인 11월 득남한 바 있다.
이후 개리는 송도에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나온 모습 등을 공개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