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셀카도 화보처럼'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5월 20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비행기 안에서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린은 하늘색 오프숄더 상의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린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이 정도면 인간계 미모가 아니다", "나도 안녕"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이슈와치]이엘·김재욱 SNS 사진 논란, 장난이라면 더 심각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여고생도 소년도 사살한 공수부대& 광주의 비극 조작한 기무사 분노(종합) ▶“안 만나고 싶다” 손흥민, 토트넘 동료 재회 거부한 이유는? ▶‘해리 왕자와 결혼’ 메건 마클, 지방시 웨딩드레스 입었다 ▶“충격받아 뛰쳐나왔다” 유튜버 양예원 촬영 참가자의 고백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