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소만' 전북 한낮 21~25도 '맑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21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출근시간대 가시거리는 대부분 지역에서 20㎞ 내외로 차량운행에 불편은 없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9~12도, 낮 최고 21~25도로 전날과 비슷해 야외활동하기 좋겠다.
부처님오신날인 22일 화요일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21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출근시간대 가시거리는 대부분 지역에서 20㎞ 내외로 차량운행에 불편은 없겠다. 일출 시각(전주 기준)은 오전 5시22분.
기온은 아침 최저 9~12도, 낮 최고 21~25도로 전날과 비슷해 야외활동하기 좋겠다.
대기 지수는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황사 '좋음', 오존 '보통' 단계고 생활 기상(전주 기준)은 식중독 '주의', 자외선 '매우 높음', 꽃가루 '낮음'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만조 시각은 오전 7시27분이고, 간조는 오후 2시17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전북 북부 앞바다 풍속은 동-남동(북동-동) 초속 5~12m 파고는 0.5~1.5m로 점차 잦아들겠다
부처님오신날인 22일 화요일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이 비는 다음날(23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30㎜다.
기온은 아침 최저 11~15도, 낮 최고 22~26도로 예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고, 대기질도 좋아 나들이하는 데 무리는 없겠다.
k99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 수익만 30억' 전원주 "子에게 건물 사줘…날 돈으로만 봐"
-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스피카 나래, 3세 연하 김선웅과 결혼
- 민희진 신드롬…그가 쓴 이모티콘도 역주행하더니 '1위'
- 유재환, 작곡비 사기·성희롱 사과…"'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 "합격 확인불가"…한소희 프랑스 대학 거짓 논란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