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또 다이어트? 날렵해진 턱선에..'몰라보겠네'

2018. 5. 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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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18일 가수 에일리(30·이예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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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가수 에일리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가수 에일리

18일 가수 에일리(30·이예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시스루 블라우스와 함께 날렵해진 그의 턱선이 시선을 끈다.

에일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에일리는 몸무게 10kg 이상을 감량했다가 요요현상 탓인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도드라진 턱선이 최근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추측게 한다.

한편 에일리는 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선배 가수 신승훈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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