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김옥빈 '카리스마 넘치는 악녀'

조혜인 기자 입력 2018. 5. 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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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춘사영화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제23회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 감독들의 명예를 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 등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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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김옥빈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제23회 춘사영화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날 춘사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연기자 김옥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23회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 감독들의 명예를 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 등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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