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일상 셀카 보니?..'세련+청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5. 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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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인 오영주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오영주(27)는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주말 보내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오영주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마케터로 UCLA 출신의 재원이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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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인 오영주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오영주(27)는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주말 보내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연핑크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심을 사로잡은 그의 독보적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오영주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마케터로 UCLA 출신의 재원이다. 그는 커리어우먼 다운 세련된 이미지와 반전되는 귀여운 매력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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