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와 이용섭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 이용섭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민선 7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와 상호협력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두 후보는 영유아, 여성, 청년, 노인 등을 위한 복지정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산업경제정책, 환경과 대중교통정책이 광역단체장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민생현안이라는 인식을 같이 하고 관련 공약과 정책 수립시 상호 정보제공 등 최대한 협조키로 했다.
또 시민참여와 소통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과 활성화가 촛불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 참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약과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이어 ▲5·18진상규명과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 ▲남북교류협력사업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정책연구 등도 상호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박원순 후보와 서울과 광주의 주요 공통 현안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상호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추후 당선 시에도 정책연대를 통해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이 있는 정책 등을 제시해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참여와 소통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과 활성화가 촛불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 참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약과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이어 ▲5·18진상규명과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 ▲남북교류협력사업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정책연구 등도 상호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박원순 후보와 서울과 광주의 주요 공통 현안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상호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추후 당선 시에도 정책연대를 통해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이 있는 정책 등을 제시해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