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공연 마친 뒤 주저앉은 걸그룹 멤버
양민희 입력 2018. 5. 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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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 못 견디고 쓰러진 걸그룹 멤버가 있다.
지난 15일 그룹 '러블리즈'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모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다.
멤버 지수가 공연 후 퇴장하려던 중 바닥에 주저앉아 부축을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쓰럽다", "걸그룹도 휴식이 필요해", "찢어지는 팬들 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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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살인적인 스케줄 못 견디고 쓰러진 걸그룹 멤버가 있다.
지난 15일 그룹 '러블리즈'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모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사건은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가는 순간 일어났다. 멤버 지수가 공연 후 퇴장하려던 중 바닥에 주저앉아 부축을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 것.
팬들 사이에서는 최근 빡빡한 일정에 몸살이 겹치면서 실신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러블리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수가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병원을 다니면서 회복하고 있고, 걱정하지 말라" 며 글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쓰럽다", "걸그룹도 휴식이 필요해", "찢어지는 팬들 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달 23일 미니앨범 '치유'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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