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25일 신곡 발매 확정..권순관 작사·작곡 참여

윤성열 기자 2018. 5. 17.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신곡 발매일을 확정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관계자는 17일 "성시경이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이 브랜드 콘서트 '축가' 개최 하루 전날인 오는 25일 신곡으로 팬들에게 먼저 컴백 인사를 건넬 예정"이라며 "요즘 같은 계절과 날씨에 듣기 좋은 감성 발라드곡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에스케이재원㈜

가수 성시경이 신곡 발매일을 확정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관계자는 17일 "성시경이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성시경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나의 밤 나의 너'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성시경표 감성 발라드로 알려졌다.

특히 실력파 2인조 밴드 노리플라이의 권순관이 이번 신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이 브랜드 콘서트 '축가' 개최 하루 전날인 오는 25일 신곡으로 팬들에게 먼저 컴백 인사를 건넬 예정"이라며 "요즘 같은 계절과 날씨에 듣기 좋은 감성 발라드곡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의 '축가'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으로 본격 막을 올리며, 오는 6월 2일에는 대구, 같은 달 9일에는 전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관련기사]☞이서원, 강제추행·협박 혐의 입건 '충격'故최진실 딸 준희, 애틋한 사진 "고마워요 엄마"돈스파이크. 20대 사진 공개..충격 비주얼최은주 "부끄럽지만 공개합니다..비포&애프터"'대낮에 이런일이' 한혜진♥전현무 日에서..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