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과거 당찬 포부 "80세 돼도 연기 하고 싶다", 이제는 물거품
김경민 기자 2018. 5.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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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이 성추행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서원이 한 매체에 밝힌 남다른 포부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0세 시대인 만큼 앞으로 80년간 연기를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서원은 이어 "최대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쟤는 저런 것도 하네' 이런 소리를 듣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이서원은 동료 여배우를 강제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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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이서원이 성추행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서원이 한 매체에 밝힌 남다른 포부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0세 시대인 만큼 앞으로 80년간 연기를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서원은 이어 “최대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쟤는 저런 것도 하네’ 이런 소리를 듣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이서원은 동료 여배우를 강제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 됐다.
[사진=이서원 SNS]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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