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버닝' 스티븐 연 '시크 눈빛'
김재창 입력 2018. 5. 17. 08:12
[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스티븐 연이 16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초정작 ‘버닝’(감독 이창동)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즈’로 실제 부부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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