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황민현부터 이대휘까지, 청량미 가득[포토엔]

[뉴스엔 이민지 기자]

워너원 황민현, 배진영, 이대휘, 박우진이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매거진 쎄씨 6월호 커버는 황민현, 배진영, 이대휘, 박우진 등 워너원 네 명의 소년들이 장식했다.

이름 아침 인천의 폐공장에서 진행된 촬영 날. 본격적으로 시작한 화보 촬영에서 이대휘는 내내 끼를 감출 수 없었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프로 모델 부럽지 않은 포즈와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황민현은 맏형답게 차분하게 멤버를 이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워너원 멤버가 인정하는 에너자이저 박우진은 촬영 소품인 농구 공과 보드 등을 이용해서 한시도 쉬지 않는 비글돌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워너원과 함께한 더 많은 화보는 쎄씨 6월 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쎄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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