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HD] 스티븐 연 '버닝으로 2번째 칸 레드카펫'

뉴스엔 2018. 5. 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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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버닝' 레드카펫이 5월 16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5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올해 칸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이 경쟁부문에 올랐으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주연의 '공작'(감독 윤종빈)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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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버닝' 레드카펫이 5월 16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창동 감독,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5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올해 칸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이 경쟁부문에 올랐으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주연의 '공작'(감독 윤종빈)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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