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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강한 비..벼락·바람 주의

YTN 입력 2018.05.16 23:36 수정 2018.05.16 2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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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여름 더위에 이어 오늘은 마치 여름철같이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비는 금요일까지 산발적으로 길게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벼락과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까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는 주로 중북부 지방에 집중됐습니다.

낮 동안 강하게 쏟아졌는데요.

경기 이천에는 시간당 67mm의 비가 쏟아졌고 강원 원주 36.5mm, 서울도 35mm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내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 지방은 종일 비가 내리겠고요.

남부 지방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발적으로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많게는 120mm 이상, 영동과 충청 남부, 경북 북부 내륙에 최고 70mm가 되겠고요.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최고 40mm가 예상됩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24도, 강릉 23도, 광주가 27도, 부산은 21도로 예상됩니다.

비는 금요일 낮에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