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신재영 '초이스 코 한번 잡아보자'
2018. 5. 16. 22:40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넥센 초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기아의 경기 7-7 동점이던 9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을 때린뒤 환호하고 있다.
넥센은 전날 1-2 패배를 설욕, 21승23패가 됐다. KIA는 20승2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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