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리,속옷 연상케하는 패션으로 시선 집중

김정호 2018. 5. 16.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설리(23·사진)가 또 다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행사에 참석한 설리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블랙 컬러의 크롭탑에 벨벳 소재의 주황색 재킷과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도 해당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전에도 설리는 수차례 파격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에도 과감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설리(23·사진)가 또 다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행사에 참석한 설리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블랙 컬러의 크롭탑에 벨벳 소재의 주황색 재킷과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도 해당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전에도 설리는 수차례 파격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에도 과감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