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측 "정지우 신작 '음악앨범' 긍정 검토 중"

한현정 2018. 5. 16.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고은이 정지우 감독과의 재회를 고민 중이다.

김고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김고은이 정지우 감독 신작 '음악앨범'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정지우 감독 영화 '은교'로 데뷔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김고은은 오는 7월 영화 '변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고은이 정지우 감독과의 재회를 고민 중이다.

김고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김고은이 정지우 감독 신작 '음악앨범'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정지우 감독 영화 '은교'로 데뷔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에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오는 7월 영화 '변산'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