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자녀계획은 무려 4명? "아기 많이 낳는 게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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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은 소속사 측은 16일 장윤정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당시 장윤정은 "결혼은 하고 싶어요?"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장윤정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게 꿈이었다. 빨리 가야 낳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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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은 소속사 측은 16일 장윤정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앞서 장윤정은 결혼 전인 2009년 SBS ‘한밤의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은 “결혼은 하고 싶어요?”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장윤정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게 꿈이었다. 빨리 가야 낳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윤정은 이어 “지금 스타트해도 늦은 거다. 내가 낳고 싶은 아기 명수를 따졌을 때 4명이다. 시집가는 순간 저는 막 생산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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