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자녀계획은 무려 4명? "아기 많이 낳는 게 꿈이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8. 5. 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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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은 소속사 측은 16일 장윤정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당시 장윤정은 "결혼은 하고 싶어요?"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장윤정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게 꿈이었다. 빨리 가야 낳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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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경완 SNS)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은 소속사 측은 16일 장윤정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앞서 장윤정은 결혼 전인 2009년  SBS ‘한밤의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은 “결혼은 하고 싶어요?”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장윤정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게 꿈이었다. 빨리 가야 낳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윤정은 이어 “지금 스타트해도 늦은 거다. 내가 낳고 싶은 아기 명수를 따졌을 때 4명이다. 시집가는 순간 저는 막 생산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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