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 임신 소식에 5살 아들 연우 사진 화제 "동생 생겨서 좋겠네"
김경민 기자 2018. 5. 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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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경완 아나운서가 공개한 5살난 아들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도경완(37)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버이날"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들 연우의 카네이션 꽃을 받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도경완 아나운서와 꼭 닮은 아들 연우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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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장윤정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경완 아나운서가 공개한 5살난 아들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도경완(37)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버이날”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들 연우의 카네이션 꽃을 받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도경완 아나운서와 꼭 닮은 아들 연우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정은 임신 4개월 차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도경완 SNS]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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