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아나운서, 아내·딸과 행복한 일상..'이지애 미모도 여전해'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5. 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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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훈훈한 가족사진으로 눈길을 모았다.

과거 김정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아 계속 쭉 친하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아내 이지애 아나운서와 딸 서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활짝 미소 지은 채 훈훈한 가족애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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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훈훈한 가족사진으로 눈길을 모았다.

과거 김정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아 계속 쭉 친하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아내 이지애 아나운서와 딸 서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활짝 미소 지은 채 훈훈한 가족애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앞서 김정근 아나운서와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결혼했다.

한편 MBC 김정근 아나운서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맡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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