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박보검 측 "'남자친구' 제안받고 작품 중 하나, 검토단계"

윤효정 기자 입력 2018. 5.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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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를 검토 중이다.

16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남자친구'는 출연을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로,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했다.

'남자친구' 출연을 확정하면 KBS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이다.

박보검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신중을 기하며 검토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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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2018.5.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를 검토 중이다.

16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남자친구'는 출연을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로,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했다.

'남자친구' 출연을 확정하면 KBS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이다. 박보검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신중을 기하며 검토하고 있는 중. 그가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관심이 모인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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