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여정 평창 왔을 때 만삭"보도에..청와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입력 2018.05.16. 10:08 수정 2018.05.23. 10:0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지난 2월 방남 당시 만삭이었다는 것이 한 언론을 통해 보도 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6일) '김여정 부부장이 3월말에서 4월 초 사이 출산 한 것으로 정보당국이 파악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질문에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오늘(1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보 당국은 3월 말과 4월 초 사이에 김 부부장이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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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지난 2월 방남 당시 만삭이었다는 것이 한 언론을 통해 보도 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6일) '김여정 부부장이 3월말에서 4월 초 사이 출산 한 것으로 정보당국이 파악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질문에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오늘(1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보 당국은 3월 말과 4월 초 사이에 김 부부장이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문은 김 부부장이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과 이번 달 8~9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는 공식 수행원으로 참여했지만, 3월 25일 김정은의 베이징 방문 때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김 부부장의 출산 시기를 가늠했습니다.

이어 조선일보는 대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평창에 왔을 때 육안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지만 임신 8개월 정도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