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이슈] 황하나, 박유천과 결별 부인→SNS 댓글 차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하나가 박유천과의 결별설이 불거진 후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닫았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 커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설을 제기했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며 이들 열애의 종지부를 밝혔다.
하지만 황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한 한 지인의 질문에 "기사 보지 마세요. 다 거짓말이라"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황하나가 박유천과의 결별설이 불거진 후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닫았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며 이들 열애의 종지부를 밝혔다.
하지만 황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한 한 지인의 질문에 “기사 보지 마세요. 다 거짓말이라”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양측의 전혀 다른 입장에 논란이 일자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서 작성한 댓글을 볼 수 없도록 댓글기능을 차단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해 4월 결혼설에 휩싸였고, 같은해 9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를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결별설과 파혼설에 휩싸이면서 애정전선에 대해 대중에 많은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6월 4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약 조양호 회장 물러나면 받는 '어마어마한 퇴직금'
- 뜨면 김정은 놀라던 '죽음의 공포' B-52 폭격기 결국
- "고위급회담 무기 중지" 돌연 통보한 김정은 '노림수'
- '초등생 인질극' 난리 난 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 5월이면 DMZ에 지뢰 잔뜩 매설했던 北, 올해는 혹시?
- [단독] 현대그룹, 웅진식품 인수 검토.."사업 다각화"
- "이러다가 정말 8억?" 강남 재건축 덮친 '부담금 공포'
- 예루살렘 美 대사관 문 열던 날 생긴 또 하나의 비극
- 홈쇼핑 방송 타는 '문재인 구두' 판매 가격 미리보니
- "티 절대로 안 나게 댓글 10개요? 3만3,0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