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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감히…” 태영호가 급히 달려간 곳
2018-05-15 16:49 정치 데스크

태영호 "지금도 미안한 생각 든다"… 사연 뭐길래?
태영호, 영국서 김정은 조롱한 미용실 찾아가
김정은 헤어스타일 풍자하자… 태영호, 테러 위협
태영호 "사시나무처럼 떨던 미용실 주인… 미안"
김정은 '패기 머리' 포스터에… 태영호, 직접 찾아가
당시 미용실 관계자 "두 남성, 갑자기 가게 안으로"
당시 미용실 관계자 "누가 포스터 붙였느냐 물어"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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