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종서, 무슨 일 있었나? 얼굴 가린 채 칸으로

2018. 5. 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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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전종서가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전종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차림으로 인천 공항에 등장했습니다.

전종서는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출국길에 나섰습니다.

전종서가 출연한 영화 '버닝'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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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전종서가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배우 전종서/사진=스타투데이

오늘(15일) 오후, 전종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차림으로 인천 공항에 등장했습니다.

배우 전종서/사진=스타투데이

전종서는 여권과 지갑 등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노출을 꺼렸습니다.

배우 전종서/사진=스타투데이

전종서는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출국길에 나섰습니다.

배우 전종서/사진=스타투데이

전종서가 출연한 영화 '버닝'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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