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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고발장 접수하러 갑니다'

2018/05/14 17:19 송고   

(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변호사들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범죄 수사촉구를 위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민변은 "2016년 4월 발생한 북한 여종업원의 집단 탈북을 국가정보원에서 기획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병호 전 국정원장과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 정모 국정원 해외정보팀장 등을 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2018.5.14/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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