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강인(발렌시아 후베닐)이 2군 무대 활약 기세를 후베닐에서도 좋은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이강인은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에 스페인 페테르마에서 열린 말라가 후베닐과의 스페인 국왕컵 후베닐 16강 1차전에 출전했다. 그는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지난 1주일 전 2군 팀 소속으로 스페인 세군다B(3부) 3그룹 37라운드에 출전해 선제골을 넣었다. 그 기세를 후베닐 무대에서 또래 선수들 상대로 우위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1주일 뒤인 오는 20일 말라가와의 2차전 출전과 3경기 연속 득점을 노리려 한다.
사진=발렌시아
이강인은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에 스페인 페테르마에서 열린 말라가 후베닐과의 스페인 국왕컵 후베닐 16강 1차전에 출전했다. 그는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지난 1주일 전 2군 팀 소속으로 스페인 세군다B(3부) 3그룹 37라운드에 출전해 선제골을 넣었다. 그 기세를 후베닐 무대에서 또래 선수들 상대로 우위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1주일 뒤인 오는 20일 말라가와의 2차전 출전과 3경기 연속 득점을 노리려 한다.
사진=발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