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오늘도 깜찍하게 양갈래

김봉진 기자 2018. 5. 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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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드림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2018 드림콘서트'는 K팝 한류 열풍을 이끄는 최고의 콘서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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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림콘서트.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드림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2018 드림콘서트'는 K팝 한류 열풍을 이끄는 최고의 콘서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fromis_9,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이 출연했다.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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