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유병재 "YG 인기 탑은 나"

2018. 5. 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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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유병재의 인기를 위너가 인증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위너와 유병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유병재는 자신의 인기를 자랑하며 떠오르는 스타임을 자랑했고 이에 위너도 그 인기를 인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이 유병재 휴대폰 케이스로 인증 사진을 찍는 스타들을 언급하자 유병재가 "설현, 정은지 씨도 유병재 폰케이스를 갖고 다닌다. 이게 굉장히 많이 나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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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유병재, YG 인기 탑은 나

‘아는형님’ 유병재의 인기를 위너가 인증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위너와 유병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유병재는 자신의 인기를 자랑하며 떠오르는 스타임을 자랑했고 이에 위너도 그 인기를 인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이 유병재 휴대폰 케이스로 인증 사진을 찍는 스타들을 언급하자 유병재가 “설현, 정은지 씨도 유병재 폰케이스를 갖고 다닌다. 이게 굉장히 많이 나갔다”고 자랑했다. 이에 김희철이 “위너 굿즈보다 잘 나가냐”고 묻자, 같이 출연한 위너 강승윤이 “우리보다 잘 나간다”고 답하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유병재는 “코미디언이라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알려지기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최근 낸 책이 8만 부가 넘게 팔렸다”고 다시 자랑을 해 형님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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