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SK와 LG의 경기가 비로 무산됐다.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5차전이 우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SK 산체스, LG 차우찬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됐으나 두 투수의 맞대결은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한편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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