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

[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장윤주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5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찍은 화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리사(딸)를 갖기 전, 지금과는 또 다른 볼륨과 건강미가 있었구나. 지금은 좀 더 스키니하고 섬세한 근육들로 완성쓰"라며 "지금이 좋아. 몸도 마음도"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실화입니까?", "리사 갖기 전이나 후나 여전히 예쁘고 아름다워요", "최고 모델이자 최고 엄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1월 딸 리사 양을 출산했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포토그래퍼 최용빈)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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